윈도우 11 신기능 총정리, 지금 바로 쓰는 핵심 변화만 골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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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담

윈도우 11 신기능은 2026년 9월 누적 업데이트 KB5124008에서 작업 표시줄 위치와 시작 메뉴 크기를 바로 고를 수 있게 된 점이 핵심입니다. 24H2와 25H2 모두 OS 빌드 26200.9445·26100.9445로 보안 개선과 Secure Boot 인증서 자동 배포 확대가 함께 적용됩니다. 체감 변화는 작업 표시줄과 파일 탐색기, 설정 앱에 몰려 있습니다.

지금 바로 쓰려면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시작 메뉴는 Small 또는 Large를 고르면 됩니다. 탐색기 Home은 더 빨리 열리고 탭으로 폴더를 여는 조작도 보강됐습니다. 업데이트 전에 버전과 빌드부터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윈도우 11 최신 업데이트에서 꼭 확인할 신기능

윈도우 11 신기능 관련 화면
(사진 출처: lifehacker.com)

2026년 9월 8일 KB5124008은 Windows 11 24H2와 25H2에 같이 배포되며 OS 빌드는 26200.9445와 26100.9445입니다. 보안 개선과 함께 Secure Boot 인증서 자동 배포 대상이 넓어집니다. 같은 누적 업데이트에서 작업 표시줄 위치와 작은 기기용 작업 표시줄 크기를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월별 누적이라 설치 시점은 장치마다 며칠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시작 메뉴는 Automatic 외에 Small과 Large 크기를 고를 수 있고 Recommended 표시와 Pinned 섹션 토글이 시작 메뉴 설정에 들어갔습니다. 파일 탐색기 Home 실행은 더 빨라졌고 Home의 Recommended 캐러셀은 터치 스크롤을 지원합니다. 기능을 보려면 설정에서 Windows 업데이트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버전·빌드별로 신기능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

같은 윈도우 11이라도 24H2와 25H2는 서비스 분기는 같더라도 켜진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25H2는 24H2의 기능 업데이트 성격이라 누적 업데이트를 맞춰도 인에이블먼트 패키지 적용 여부에 따라 화면이 갈립니다. 미리보기 KB5101684를 받지 않은 기기는 7월에 공개된 탐색기·잠금 화면 변화가 아직 없을 수 있습니다.

기업 기능 제어 뒤에 있던 파일 탐색기 동작은 25H2에서 기본으로 켜지는 항목이 있습니다. 홈 사용자라도 빌드 번호가 26200.9445 또는 26100.9445인지 설정에서 Windows 업데이트의 업데이트 기록에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버전이 다르면 작업 표시줄 위치 항목 자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능 업데이트와 월별 누적을 혼동하면 없는 메뉴를 계속 찾게 됩니다.

작업 표시줄·시작 메뉴·스냅 레이아웃 실사용 변화

(출처: RAYOstudio)

설정에서 개인 설정, 작업 표시줄, 작업 표시줄 동작으로 들어가면 Taskbar position으로 위치를 옮기고 작은 기기에서는 Taskbar size로 높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25H2 기준으로 공간이 부족하면 아이콘이 자동으로 작아지며 Show smaller taskbar buttons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알림 배지는 기본 빨간색 대신 Windows 강조 색을 씁니다. 강조 색 배지는 알림을 색만으로 구분하므로 빨간색을 찾던 습관은 바꿔야 합니다.

시작 메뉴 크기는 Automatic, Small, Large 중에서 고르고 Recommended와 Pinned 표시는 각각 끌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앱만 고정해 두면 시작 화면이 덜 복잡해집니다.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를 같이 손보면 아이콘 밀도가 한결 맞습니다.

멀티태스킹을 빠르게 만드는 창 배치 팁

창 최대화 단추에 마우스를 올리면 스냅 레이아웃이 나타나고, 구역을 고르면 창이 그 칸에 맞춰집니다. 나머지 칸에는 열린 창을 이어서 배치하면 화면을 나누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로 모니터에서는 위아래 분할이 가로 분할보다 글자를 읽기 쉽습니다.

같은 앱의 창이 여러 개면 스냅 뒤에 작업 표시줄 미리보기로 원하는 창만 고르면 됩니다. 노트북에서는 레이아웃을 먼저 고정하고 파일을 여는 순서가 더 빠릅니다. 데스크톱 광폭 모니터에서는 세 칸 배치가 두 칸보다 문서와 브라우저를 동시에 보기 좋습니다.

태블릿 모드가 아닌 일반 창 모드에서도 스냅은 동작하므로 터치 노트북은 모서리 드래그보다 레이아웃 선택이 정확합니다. 창을 너무 잘게 나누면 글줄이 짧아져 오히려 전환이 늘어납니다. 두세 칸 안쪽이 문서 작업에 무난합니다. 모니터 비율이 16대 9면 네 칸 배치는 글자가 답답합니다.

위젯·파일 탐색기·설정 앱에서 달라진 점

파일 탐색기는 Home이 더 빨리 열리고 Recommended 캐러셀은 터치 스크롤을 지원합니다. 2026년 7월 28일 미리보기 KB5101684부터 자세히 보기 파일 크기가 KB만이 아니라 KB, MB, GB 단위로 맞춰 표시됩니다. 주소 표시줄과 Home에서 가운데 단추로 폴더를 새 탭으로 열 수 있습니다. 탭이 많아지면 Home보다 바로 가기 고정이 찾기 쉽습니다.

잠금 화면 위젯은 신규 사용자 기본값이 날씨만 표시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위젯 보드에서 뉴스나 다른 카드를 더하려면 잠금 화면이 아니라 위젯 설정을 여십시오. 설정 앱에서는 시작 메뉴 크기와 작업 표시줄 동작이 개인 설정 아래로 모여 있어 경로만 기억하면 됩니다. 위젯 카드가 잠금 화면에 많으면 시계와 날씨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노트북·데스크톱에서 체감되는 성능·보안 관련 기능

KB5124008의 체감은 탐색기 Home 실행 속도와 Secure Boot 인증서 자동 배포 확대가 먼저입니다. 보안 누적이라 기능만 고르고 미룰 수는 없으니 재시작 전에 저장 문서를 닫으십시오. 노트북은 배터리 상태에서 재시작 시각을 전원 연결 후로 미루는 편이 끊김이 적습니다. 펌웨어 화면에서 Secure Boot가 꺼져 있으면 인증서 배포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25H2는 24H2와 같은 분기의 기능 업데이트라 설치 용량이 일반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보다 작습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기업 제어 뒤에 있던 동작이 기본으로 켜질 수 있어 공유 PC는 정책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스크톱은 작은 작업 표시줄보다 아이콘 자동 축소가 와이드 화면에서 더 잘 맞습니다. 재시작 후에는 업데이트 기록에 KB 번호가 보이는지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항목설정 위치조건
작업 표시줄 위치개인 설정, 작업 표시줄, 작업 표시줄 동작KB5124008 이후 Taskbar position
작업 표시줄 크기같은 동작 항목의 Taskbar size작은 기기용 높이 조절
작은 단추Show smaller taskbar buttons25H2에서 공간 부족 시 자동 축소
시작 메뉴 크기개인 설정, 시작Automatic, Small, Large와 섹션 토글
탐색기 새 탭주소 표시줄과 Home 가운데 단추KB5101684 미리보기 포함

윈도우 11 신기능 활용 정리와 업데이트 전 점검 포인트

지금 바로 쓸 순서는 업데이트 기록에서 빌드를 확인하고 작업 표시줄 위치와 시작 메뉴 크기를 맞춘 다음 탐색기 탭과 스냅 레이아웃을 손에 익히는 것입니다. KB5124008이 없으면 위치 이동 항목이 설정에 없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만 받은 PC는 7월 탐색기 단위 표시와 강조 색 배지가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설정 앱 검색에 시작을 입력하면 크기 옵션이 바로 나옵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비트로커 복구 키와 외장 백업만 점검하면 기능 설명보다 복구가 쉽습니다. 설치 후 재시작이 끝나면 작업 표시줄 동작과 시작 메뉴 토글을 한 번씩 열어 보십시오. 버전과 빌드가 맞아야 앞에서 적은 윈도우 11 신기능이 화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작업 중이던 파일은 탐색기를 닫기 전에 저장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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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

정보보안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IT 리뷰와 활용 가이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