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4 프로 3 비교, 내게 맞는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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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담

에어팟 4 프로 3 비교에서 먼저 갈리는 지점은 오픈형과 인이어입니다. 노이즈캔슬링 지원 여부와 한 번 충전 청취 시간도 모델마다 다릅니다. Apple KR 공식가는 AirPods 4 199,000원, AirPods 4 ANC 269,000원, AirPods Pro 3 369,000원입니다.

에어팟3 노이즈캔슬링은 없고 기본 AirPods 4도 ANC가 없습니다. 칩셋과 배터리, 착용감을 함께 보시면 통근용과 일상용을 가르기 쉽습니다. 스펙과 체감, 가격 순으로 고르는 기준을 정리하며 에어팟 배터리 비교까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에어팟 4·프로·3 핵심 스펙 한눈에

에어팟 4 프로 3 비교 관련 화면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

세 모델은 칩셋과 배터리, 노이즈캔슬링 구성이 서로 다릅니다. AirPods 3는 H1이고 AirPods 4와 AirPods 4 ANC, AirPods Pro 3는 H2입니다. 4세대는 Bluetooth 5.3으로 연결 규격이 바뀌었습니다.

AirPods 4는 오픈형이고 AirPods Pro는 실리콘 이어팁 인이어입니다. 오픈형은 이어팁이 없고 인이어는 귓구멍을 막아 ANC와 저음에 유리합니다. 아래 표는 공식 가격과 한 번 충전 청취 시간을 Apple KR과 기술 사양 표기 기준으로 모아 보여 줍니다.

표의 시간은 테스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ANC와 공간 음향을 켜면 체감 시간은 표기 최대치보다 짧아질 수 있으니 용도에 맞춰 보시면 됩니다. 케이스 합산은 공개된 모델만 적었고 미표기 칸은 Apple 공식 수치가 없는 항목입니다.

모델Apple KR 공식가칩셋ANC한 번 충전케이스 포함
AirPods 3공식 미표기H1없음최대 6시간최대 30시간
AirPods 4199,000원H2없음최대 5시간미표기
AirPods 4 ANC269,000원H2지원ANC 최대 4시간, 끄면 최대 5시간ANC 시 최대 20시간
AirPods Pro 3369,000원H2지원ANC 최대 8시간미표기
AirPods Pro 2 참고공식 미표기참고지원최대 6시간, 공간 음향 시 5.5시간최대 30시간

칩셋·마이크·방수 등급 차이

AirPods 3는 H1이고 4세대와 Pro 3는 H2입니다. 4세대는 Bluetooth 5.3으로 바뀌어 3세대 H1보다 칩 성능이 올라갔습니다. 통화용 마이크 구성도 세대 표기가 다르니 공식 기술 사양을 보시면 됩니다.

방수 등급은 제품 페이지마다 표기가 갈리므로 구매 전에 Apple 기술 사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AirPods 4 ANC 충전은 USB-C와 Qi, Apple Watch 충전기가 됩니다. 이어버드와 케이스 모두 공식 충전 방식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세척이나 고압 분사는 생활 방수 범위를 넘습니다. 땀이 많은 운동 뒤에는 마른 천으로 닦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충전 단자에 물기가 남은 상태로 연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표기는 침수 보증이 아니니 물속 사용은 피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ANC·공간 음향 지원 여부

AirPods 3와 기본 AirPods 4는 ANC가 없습니다. AirPods 4 ANC만 오픈형으로 능동 소음 제거를 켤 수 있습니다. ANC를 켠 상태에서는 한 번 충전에 최대 4시간이고 끄면 최대 5시간입니다.

AirPods Pro 3는 인이어 밀폐 ANC를 켜면 최대 8시간입니다. Apple은 최초 AirPods Pro 및 AirPods 4 ANC 대비 ANC가 최대 4배라고 제품 비교에 표기합니다. 공간 음향과 머리 추적은 프로 계열에서 쓰이며 Pro 2는 이 기능을 켜면 단일 충전이 최대 5.5시간으로 줄어듭니다.

ANC가 없는 3세대와 기본 4는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조용한 실내 음악 감상에는 부족하지 않지만 엔진 소음은 줄이지 못합니다. 출퇴근 차음이 필요하면 ANC 모델만 후보에 남습니다. 오픈형 ANC와 인이어 ANC는 체감 폭이 달라 가격만으로 고르시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음질·노이즈캔슬링·착용감 체감 차이

(출처: 마이템)

에어팟 프로 음질은 실리콘 이어팁이 귓구멍을 막아 저음과 차음이 더 분명합니다. 같은 음원을 들어도 밀폐 때문에 외부 소음이 덜 섞입니다. 작은 소리와 보컬도 오픈형보다 또렷하게 들립니다.

AirPods 4는 이어팁이 없어 주변 소리를 듣기 쉽고 오래 껴도 압박이 덜합니다. 오픈형 ANC는 Pro 3의 이어팁 밀폐 ANC에는 못 미치므로 지하철과 버스 소음이 크면 프로가 유리합니다. 운동처럼 빠지기 쉬운 상황에서는 인이어 팁이 고정에 도움이 됩니다.

이어팁이 거슬리면 오픈형이 맞고, 차음이 우선이면 인이어가 맞습니다. 팁 사이즈가 안 맞으면 프로라도 저음이 빠지고 ANC가 약해지므로 착용 테스트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래 걸을 때는 압박과 밀폐 중 무엇을 우선할지 정해 보시면 됩니다. 통화가 많으면 마이크 표기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배터리·호환성으로 고르는 기준

에어팟 배터리 비교에서는 한 번 충전 시간과 케이스 합산이 갈립니다. 기본 4는 최대 5시간입니다. 4 ANC는 ANC를 켜면 최대 4시간이고 끄면 최대 5시간입니다.

Pro 3는 ANC를 켠 상태에서 최대 8시간이라 4 ANC의 약 두 배입니다. 4 ANC는 케이스까지 합치면 ANC 사용 시 최대 20시간입니다. 호환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자동 전환이 가장 매끄럽고 4 ANC는 USB-C로 충전됩니다.

Pro 2는 케이스 포함 최대 30시간이라 출장처럼 충전 간격이 길 때 여유가 있습니다. 4 ANC는 케이스 합산 20시간이므로 하루 출퇴근에는 충분하고 장거리에서는 보조 충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간 음향을 켜면 Pro 2는 최대 5.5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충전 포트는 4 ANC 기준으로 USB-C와 Qi, Apple Watch 충전기가 됩니다.

실구매가와 가성비 체크

공식가 기준으로 기본 4가 199,000원으로 가장 낮고 4 ANC는 269,000원, Pro 3는 369,000원입니다. 에어팟 가성비 추천은 ANC가 필요 없으면 기본 4입니다. 오픈형으로 약한 차음만 필요하면 4 ANC가 중간 가격대입니다.

통근과 비행처럼 소음을 크게 줄이려면 Pro 3가 맞습니다. 이전 세대 AirPods Pro 2는 단일 충전 최대 6시간이며 공간 음향과 머리 추적을 켜면 최대 5.5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30시간입니다. 실구매가는 판매처 할인이 있어 공식가와 함께 보시면 됩니다.

중고 3세대는 가격이 낮아도 ANC가 없고 H1입니다. 지금 새로 고르신다면 4세대 H2와 ANC 유무, 프로 밀폐를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10만 원대 차이로 핏이 갈리니 이어팁 호불호를 먼저 정하시면 됩니다.

에어팟 4 프로 3 비교 결론 정리

에어팟4 프로 차이를 정리하면 오픈형 착용감 대 인이어 밀폐와 ANC 성능입니다. 3세대는 ANC가 없고 H1에 단일 충전 최대 6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30시간입니다. 기본 4는 H2에 ANC가 없고 한 번 충전 최대 5시간입니다.

4 ANC 이어버드는 ANC 사용 시 최대 4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20시간입니다. Pro 3는 ANC 최대 8시간에 밀폐 차음이 강해 소음이 큰 이동에 맞습니다. 가격과 핏, 소음 환경을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일상에서 주변 소리를 남겨 두시려면 기본 4가 부담이 적습니다. 오픈형으로 약한 ANC만 필요하면 4 ANC입니다. 소음을 크게 줄이면서 오래 들으려면 Pro 3가 표기 스펙상 앞섭니다. 이미 AirPods Pro 2를 쓰시면 단일 충전 6시간과 케이스 30시간을 기준으로 교체 실익을 보시면 됩니다.

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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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

정보보안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IT 리뷰와 활용 가이드를 전합니다.